감스트, 월드컵·아시안게임 이어 아육대까지…‘대세’ 입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프리카티비(TV) BJ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아이돌 육상대회 현장중계에 나섰다.

지난 28일 감스트의 아프리카티비(TV) 방송에 가수 하하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닝 게임내기 결과에 따른 우정출연이었다.

앞서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가 됐다. 그는 이어 ‘2018 러시아월드컵’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활약했다.

감스트가 아육대 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방송 캡처
감스트가 아육대 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방송 캡처
최근에는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으로서 아시안게임 중계를 맡으며 다시 한번 영향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감스트의 날갯짓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 도중 동경하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 육상대회’ 녹화에서 함께 중계를 맡았다는 후문이다. 해당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새로운 조합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기도 했다.

‘2018 아이돌 육상대회’는 오는 9월 방송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레드벨벳·뉴이스트W·세븐틴·NCT·아스트로 등이 출전했으며, 중계는 나연과 감스트 외에 슈퍼주니어 이특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맡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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