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어니언스 임창제, 딸 임나경과 노래 “대견스러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창제가 딸 임나경과 함께 무대에 오른 기쁨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어니언스 임창제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날 임창제는 딸 임나경의 국악단 공연 장소를 찾아 “오늘 무대에 선다길래 찬조 출연하겠다고 했더니 매우 좋아하더라”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어니언스 임창제X임나경 부녀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어니언스 임창제X임나경 부녀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뮤지컬 배우인 임나경은 “국악단에 막내로 들어갔다. 짐 나르고 청소하는 것부터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 그의 공연을 본 임창제는 “10년은 더 해야한다. 그러나 이 모임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대견스럽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임창제는 임나경과 함께 무대에 올라 ‘편지’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뒤 그는 “모든 아빠들이 그렇겠지만 딸과 함께 있으면 좋다. 같이 노래부르니 정말 좋다”며 싱글벙글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창제는 1970년대 대마초 사건으로 훈방 조치 후 자숙한 시간에 대해 고백했다. 어니언스는 1972년 노래 ‘작은새’로 데뷔했으며 1974년에 KBS 방송가요대상을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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