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류준열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축구팀이 우승하자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류준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텔레비전 중계화면 속 손흥민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그는 이에 대해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짧은 문구를 남겼다. 하지만 그의 기쁜 심경이 충분히 느껴진다.
류준열이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일명 ‘성공한 덕후’으로 불리는 류준열은 축구 광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영국 현지 축구 중계 화면에 잡힌 이력도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류준열은 당시에도 “네, 맞아요”라고 짧막한 설명을 남겼다.
류준열의 축하를 받은 손흥민은 이번 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군 복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그는 보충역으로 편입돼 예술체육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할 자격을 얻었다. 이는 기초군사훈련만 받으면 되기에 사실상 병역 면제와 같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