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믹스테잎으로 전 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주헌은 지난달 31일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및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믹스테잎 'DWTD(Do What They Do)'와 타이틀곡 'RED CARPET'(레드카펫)을 발표했다.
'DWTD'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에서 전세계 9개국 1위에 등극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TOP5 및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도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주헌의 솔로 믹스테잎이 전 세계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앞서 주헌은 솔로 믹스테잎 'DWTD'를 통해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타이틀곡 'RED CARPET'(레드카펫)은 세련된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듀서 보이콜드(BOYCOLD)와 주헌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주헌이 쓴 노랫말에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사랑스런 고백이 담겼다.
또한 이번 믹스테잎에서는 보이콜드, 닥스후드와 같은 실력파 프로듀서들 외 예요, 9f가 참여했다. 파워와 부드러움을 아우르는 주헌만의 강렬한 색깔이 눈길을 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