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방송인 심현섭이 MCN 방송국 RNX TV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
RNX는 3일 자체 SNS미디어인 RNX 뉴스를 통해 “MCN 방송국 RNX TV를 출범했다”면서 “방송인 심현섭을 초대 사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중순 개국을 앞두고 있는 RNX TV는 이미 지난 16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다.
RNX TV는 뷰티,패션,스포테이너,엔터테이너들의 전문 MCN 방송채널이며 특히 신인 연예인들에게는 최적화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능력있는 BJ 육성은 물론 한류 컨텐츠 방송 제작 및 유통 사업을 통해 또다른 한류문화의 세계화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RNX TV의 심현섭 사장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각 분야의 끼와 재능이 넘치는 BJ를 발굴·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능 있는 유튜버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체계적인 방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개그, 해학, 웃음이 더해져 신명나는 방송을 만들겠다" 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하고 싶은 모든 분들게 RNX TV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