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서 제작..“내년 단독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 제작에 돌입한다.

5일 넷플릭스(Netflix) 측은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준비중인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언플러그드보이', ‘오디션' 등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어온 만화가 천계영 작가의 탁월한 감성과 독보적인 그림체가 인상적인 작품이며 2014년 웹툰 연재가 시작된 이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즌 7까지 연재가 계속되고 있다. 영화 ‘눈길’,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나정 감독이 연출하며, 이아연 작가와 서보라 작가가 참여한다. 총 8부작으로 제작 예정인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와 이나정 감독 그리고 넷플릭스와의 조우로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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