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악플러 구속 수사 중, 차분하게 재판 준비할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심은진이 악플러 구속 수사 상황을 전했다.

심은진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찰 쪽 구속영장발부로 가해자 이모씨가 조사받으러 마포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받은 후 검찰에 인계돼 구치소로 들어갔다”라며 “그동안 피해를 보고 신경쓰고 있었던 많은 분들이 구치소로 연행된 것만으로도 많이 후련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은진, 악플러 구속 수사 입장 사진=MK스포츠 DB
심은진, 악플러 구속 수사 입장 사진=MK스포츠 DB
또한 그는 “그렇지만 앞으로 재판도 남아있기에 먼저 설레발치며 좋아하지 않고, 차분하게 재판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심은진은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의 공으로 돌리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 7월 11일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를 통해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당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하 심은진 악플러 구속수사 입장 전문

검찰쪽 구속영장발부로 인해 가해자 이 모씨가 (여) 오늘 조사받으러 마포경찰서에 자진출두하였고, 조사받은후, 검찰에 인계되어, 구치소로 들어갔습니다.

재판이 끝날때까지는 구치소에서 못나온다는 얘기지요.

그동안, (사실 어제 그제까지) 피해를 보고, 신경쓰고 있었던 많은 분들이 구치소로 연행된것 만으로도 많이 후련해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재판도 남아있기에, 먼저 설레발치며 좋아하지 않고, 차분하게 재판일정을 준비할예정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의 공으로 돌리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