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쉽게 아이즈원 멤버가 되지 못한 큐브 연습생 한초원이 ‘프로듀스48’ 소감을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은 지난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초원이가 여러분께 보내는 감사 편지가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초원은 “짧았다면 길었다면 길었던 ‘프로듀스48’이 끝이 났는데 그동안 많은 연습생 친구들도 사귀고 마인드도 많이 바뀌고 성장했습니다. 되게 행복했었다고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 공식 SNS
이어 한초원은 “제가 아이즈원으로는 데뷔 못 했지만 지금까지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아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도 “그동안 초원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초원이가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데뷔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한초원은 ‘반전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13등을 기록하며 아쉽게 12인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지 못했다.
한편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최초의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