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손승연이 서울 공연을 매진시킨데 이어 ‘The MUSE’ 대구 공연으로 그 열기를 잇는다.
손승연은 지난 8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이날 기존 발매 곡들과 방송에서 선보인 곡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공연 이후에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이에 손승연은 대구 공연을 통해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손승연이 서울 공연에 이어 대구 공연에 나선다. 사진=투애니포스트릿
그는 “서울 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대구 공연에서도 좋은 추억을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고 보다 좋은 공연으로 찾아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승연의 대구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6시 대구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이어 10월 20일 전주, 10월 27일 부산, 11월 10일 일산 순서로 ‘The Muse’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