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떠오르지 않는 기억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공마성(최진혁 분)은 병원 회의에 참석했다. 그러다 불현 듯 떠오른 기억에 고개를 갸웃했다. 회의가 끝나고 “혹시 이것 기명 아닐까요? 저하고 그 여자하고 특별한 게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게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비서를 불렀다. 몽타주를 주며 몽타주 속 여자를 찾으라고 지시했다. 비서는 당황하며 “증상이 심해진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 구두 제가 사다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마성은 “이거 밀라노에서 산 것”이라고 반박했다.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알 수 없는 기억에 의아해 했다. 사진=MBN '마성의 기쁨' 방송 캡처
하지만 비서는 인증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했다. 당황한 공마성은 비서를 몽타주 속 여자나 찾으라고 다그쳤다.
공마성은 “구두와 관련이 있나? 기억하고 싶은 게 있으면 분명 기록을 했을 텐데”라며 의아해했다. 성기준(이호원 분)의 전화가 걸려오자 그냥 끊으려는 찰나 성기준이 그를 찾아왔다.
성기준은 공마성에게 치근덕거리며 “같이 밥먹자”라고 달라붙었다. 결국 두 사람은 밥을 먹으러 나섰다. 공마성은 송기진의 차 뒷자리에 탔다. 이어 “음악 꺼라. 조용히 안 가면 차에서 확 뛰어내리겠다”라고 협박했다.
성기준이 데려온 곳은 자신의 소속사였다. 그는 공마성에게 자신의 건물을 사라고 부탁했다. 공마성은 못 이기는 척 그의 부탁을 들어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