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는 래퍼 키드밀리가 맥 밀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키드밀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물 중독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유명 래퍼 맥 밀러에 대해 "전설이여 편안히 잠들길. 당신은 나의 영웅이었다(RIP legend. you're my hero)"라는 글을 올려 애도했다.
앞서 맥 밀러는 7일(현지시각) 미국 LA 산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맥밀러 SNS
한편 이날 맥 밀러의 대변인 데이비드 번스는 "맥 밀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사랑받아 온 말콤 맥코믹이 26살의 나이에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친구, 가족, 팬들에게는 밝은 빛이었다. 맥 밀러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부디 우리의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맥 밀러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남친으로 알려진 바 화제가 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