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가는 길’ 촬영중단 위기?…소유 “고소공포증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소유가 메테오라 정상에서 노래하는 것을 걱정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와 소유가 그리스의 공중수도원이 있는 메테오라를 찾았다.

소유는 공중수도원을 돌며 “대박이다.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것보다 대단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타카로 가는 길' 소유가 메테오라 정상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 캡처
'이타카로 가는 길' 소유가 메테오라 정상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 캡처
하현우는 “인간의 내면세계에 들어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한계는 어디일까 싶었다. 숭고하면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수도원을 나와 메테오라 정상에 올랐다. 소유는 “정상에서 노래 부르는 기분”이라며 “잘해야 하는데, 이 좋은 경치를 두고”라고 걱정했다.

하현우는 기타를 조율하며 경치를 감상했다. 하지만 소유는 초조한 듯 물을 마시며 “바람 너무 많이 불고 무섭다”라며 무서워했다. 이어 “이런데서 노래를 어떻게 부르냐. 나 고소공포증 있다”라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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