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강성훈 대만 팬미팅 독자적 진행..유감”..열애 의혹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을 논란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8~9일로 예정됐던 강성훈의 팬미팅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대만 주최측으로부터 피소됐다는 소식도 추가로 전해졌다.

강성훈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강성훈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사명 포에버 2228)’ 운영진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후니월드가 팬미팅을 진행했기 때문. 또 팬들은 돈을 내고 굿즈를 받지 못했으며, 사업자등록 시점 및 세금 문제도 불투명하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여기에 팬클럽 운영자와 교제중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강성훈은 10일 후니월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한 소문은 소문일 뿐.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며 “팬클럽 이관 문제는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대만 팬미팅이 취소 건에 대해서는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팬미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대만 측이 우리를 속이고 진행한 부분이 있었다. 대만 정부에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이 팩트”라며 “정리되면 이야기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다음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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