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조승우, 병원서 해고..“잘 버틸지 지켜보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이프’ 조승우가 병원을 떠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구승효(조승우 분)는 병원에서 해고당했다. 주경문(유재명 분)은 의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이프’ 조승우 사진=JTBC ‘라이프’ 방송캡처
‘라이프’ 조승우 사진=JTBC ‘라이프’ 방송캡처
구승효는 “근래에 들은 말로 마지막인사를 대신하겠다”며 “상국대학병원의 5년 후를 봐라. 미래의 병원은 치료하는 곳이 아닌 가진 자들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곳이 될 것”이라며 강하게 말했다. 이어 “얼마나 버틸 것인가, 기본이 변질되는 것을 얼마나 저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 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또 구승효는 “무너질 사람, 버텨낼 사람, 거슬러 오를 사람. 완벽하지도 않고, 예상외로 우월하지도 않으며, 우왕좌왕하지만 실천에 이를 사람이 여기도 있을 거다. 잠시나마 몸담았던 상국대학병원 지켜보겠다. 건승하라”고 쿨하게 말한 뒤 병원을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