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김윤석이 촬영을 하다가 진짜로 화난 장면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김윤석은 촬영을 하다가 화가 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심문실에서 강태오가 말하는 장면을 보면 형사를 데리고 장난쳤다는 게 보인다. 사체유기의 공소시효가 7년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자기가 유기한 사체의 10년이 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진짜로 화가 났다"고 밝혔다.
한편, '암수살인’은 감옥 안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이를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오는 10월 초 개봉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