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듬뿍 로션을 바른 이만기를 본 장모는 “이서방 뭐하나?”라며 놀란 듯 화장품을 집었다.
‘백년손님’ 이만기, 장모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장모는 “선물 받은 화장품인데, 얼굴도 큰데 왜 내 것을 바르나?”라며 큰 목소리를 냈다.
이에 서운했던 이만기는 “사위가 바르면 아깝습니까? 아무나 바르면 되지”라며 되려 따져 물었다. 그러자 장모는 아예 로션을 들고 방을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