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선예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지 한 달 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다.
선예는 최근 JTBC ‘이방인’ 출연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8월에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복귀를 공식화했다. 같은 달 MBC ‘복면가왕’을 통해 2013년 이후 약 5년 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선예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MK스포츠DB
선예는 당시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21일 불과 한 달 만에 선예의 셋째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심지어 이날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의 출산일이 내년 1월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신 6~7개월 차라는 의미가 된다. 또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던 당시는 임신 5~6개월 차로 출산으로 인한 활동지장을 인지했을 전망이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지난 8월 당사와 선예 간의 계약 당시 이 같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은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2013년 돌연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2년이 흐른 2015년에야 원더걸스에서 탈퇴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