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스트룹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2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선택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출연진들은 실험의 목적을 모른 채 한우세트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색깔과 글자 일치 카드 찾기였다.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가 출연진들을 상대로 스트룹 효과 실험을 진행했다. 사진=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방송 캡처 색깔에 대한 습관화된 인식(스트룹 효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이번 실험의 목적이었다.
1라운드 승자는 보라, 허경환, 김동현, 양치승이었다. 이들은 2라운드에서 글자의 색깔 빨리 이야기하기 대결을 펼쳤다.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며 케첩이 빨간색인 것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초록색으로 출시된 케첩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일화를 근거로 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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