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상이몽2’ 한고은과 신영수가 결혼 4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선물을 건넸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결혼 4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영수는 보너스 받은 현금다발과 암보험 가입 사실을 전했다. 그는 건강문제로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었다. 한고은은 “제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안다”며 감동했다.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았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지켜보던 김광규는 “부산사람이 저렇다”라며 신영수를 칭찬했다. 류승수도 동의했다. 김숙은 두 사람에게 “본인들이 부산사람이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 역시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그가 준비한 선물은 웨딩사진이었다. 신영수는 기뻐했다. 앞서 신영수는 “왜 우리는 부부사진이 없을까”라고 아쉬워했다.
신영수가 좋아하는 모습에 한고은은 “부록으로 줬다”며 퍼즐사진을 꺼냈다. 한고은은 이어 “이거 오늘 자기 전에 다 맞춰야 돼”라고 농담해 신영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