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이 남자 볼링 준결승전에 나섰다.
이날 하성운과 배진영은 아이돌아이 팀 양세형,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준결승 박빙 승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컨트롤이 어려운 투 핸드 볼링 기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워너원 하성운X배진영, ‘아육대’ 볼링 대결 사진=‘아육대’ 방송캡처
특히 하성운이 7핀을 성공하자 배진영이 스페어 처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하성운은 두 번째 순서에서 스트라이크로 핀을 모두 넘겼고, 경례 세레머니로 센스까지 뽐냈다.
전반전 결과 아이돌아이 팀 104점대 워너원 90점으로 박빙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MC 붐과 유라는 “워너원이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투 핸드 볼링은 강한 스핀이기에 스트라이크가 기대된다”라고 응원을 더했다. 또한 붐이 “입술이 매력적인 남자 하성운”이라고 힘을 북돋자 하성운은 스페어 처리로 13점 차까지 뒤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