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엄지의 제왕’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잇몸질환 치주염의 위험성을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온몸 아프게 하는 잇몸 염증을 잡아라’를 주제로 잇몸 건강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배우 송채환이 “치주염이 당뇨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라고 질문하자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물론이다”라며 연관성을 확신했다.
‘엄지의 제왕’ 잇몸질환 위험성 경고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주염 발병률이 높다”면서 “당뇨 합병증 위험 역시 4배가 높다”라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전신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균이 혈관에 직접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뇌졸중, 심장질환도 관련이 있다”라고 해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잇몸질환 환자의 암 발병률은 폐암 36%, 췌장암 54% 증가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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