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건강의 아이콘…발기부전·암예방 홍보대사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홍서범의 홍보대사 이력에 관심이 집중됐다.

홍서범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발기부전 홍보대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MC 김국진은 이무송에게 “남자로서 자신감이 뚝뚝 떨어진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서범은 “잘 안돼?”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홍서범의 발기부전 홍보대사 이력이 화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홍서범의 발기부전 홍보대사 이력이 화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발기부전은) 병이 아닌데 자존심 때문에 남자들이 숨긴다. 병원에만 가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데 자꾸 약을 산다”면서 “그런 것 사면 안 된다. 올바른 치료법을 홍보한다”라고 발기부전 홍보대사로서 자신의 임무를 설명했다. 홍서범은 1980년 노래 ‘불놀이야’로 데뷔했다. 노래 ‘김삿갓’을 통해 한국 최초의 래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발기부전 홍보대사 외에도 2012년 자신의 모교인 건국대학교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2012년, 2014년 두 차례 암예방 홍보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2013년에는 후원단체 사랑정원의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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