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엄지의 제왕’ 배연정이 위 절제로 고통을 겪은 일화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빨리 늙는 위가 건강을 망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속 쓰림 더부룩함의 신호가 위가 늙었기 때문이라며 심각성을 일깨웠다.
‘엄지의 제왕’ 배연정, 위 건강 고백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게스트로 출연한 배연정은 “췌장염 수술하면서 위를 절반을 절제했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몇년 전까지만 해도 티스푼으로 밥을 잘근잘근 씹어 먹어도 위가 땡기듯이 고통스러웠다”라며 덤덤하게 털어놨다.
그는 위를 절제하면서 췌장을 소장에 연결에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는 정상처럼 생활한다고 이야기했다.
소화기내과 동석호 전문의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분비된다. 위장병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의를 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