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곡 ‘빠져가(Into You)’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가 4일 오후 6시 첫 솔로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매했다.
솔로가수로 변신한 유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를 비롯해 파워풀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꿈(Illusion)’과 걱정과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내고 용기 있게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치자는 메시지를 담은 ‘세라비(C’est La Vie)’가 담겼다.
유리가 솔로곡 ‘빠져가(Into You)’를 발표했다. 사진=‘빠져가’ 티저영상 캡처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아름다운 감정을 ‘나비’에 빗댄 ‘버터플라이(Butterfly)’와 감성적이rh 로맨틱한 어쿠스틱 발라드곡 ‘챕터2(Chapter2)’,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유리는 골반과 손동작이 가미된 아름다운 춤선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준비해 소녀시대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뮤직비디오 속 사랑을 찾아 사막을 헤매다 결국 오아시스를 찾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막과 수중 안무를 선보인 그의 변신이 한층 강렬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올 가을 ‘유리의 달’로 만들고 싶다던 그의 꿈이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통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