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와 시누이 고유경이 쇼핑 중 상반된 교육방식으로 갈등을 빚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 고창환 부부가 아이들과 쇼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즈카 부부는 딸 하나와 장난감 대신 옷만 사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하나는 고모 고유경이 등장하자 넌지시 장난감 이야기를 꺼냈고, 시즈카는 단호히 안된다고 말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고창환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특히 쇼핑 도중 시즈카와 고유경의 의견이 계속 충돌했다. 시즈카는 평소 활동적인 하나의 성격에 흰 옷이나 치마는 찢어지거나 무언가 묻혀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고유경은 흰색 원피스를 추천했고, 시즈카가 고른 검정색 노랑 땡땡이 티셔츠에 “그건 너무 아줌마 같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고창환은 아내의 편을 들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유경은 흰색 원피스를 입히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내가 사줄게”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하나는 고모의 손을 잡고 평소와 달리 엄마 시즈카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시즈카는 불호령을 내렸고, 계속해서 남편 고창환을 째려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