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작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서 문제점 지적…고유경 평소 말투는?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괜찮지 않습니다’ 작가 최지은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고유경의 태도를 꼬집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가 딸 하나의 교육방식에 있어 시누이 고유경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즈카, 고창환 부부는 딸 하나의 옷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이에 앞서 하나와 장난감이 아닌 옷만 사기로 약속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X고유경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X고유경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그러나 고유경은 예쁜 옷을 보고는 조카 하나에게 사주고 싶어 안달했다. 결국 고창환의 중재로 시즈카는 고유경의 흰색 원피스 구입을 받아들였다. 고유경은 이에 그치지 않고 결국 장난감도 사줬고, 또 한번 중재에 나선 고창환은 “누나랑 싸울거냐?”라며 다독였다.

한편 방송말미 ‘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최지은 작가가 등장해 “아이의 양육에 있어서 원칙이 깨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또한 시누이가 시즈카에 ‘야’, ‘너’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도 교육상 좋지 않다”라고 문제점을 짚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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