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정웅인 “김윤진은 다른 한국배우들과 다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정웅인이 김윤진의 특징을 설명하며 칭찬했다.

5일 서울시 양천구 SBS 홀에서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B1A4 신우, 최광제, 황석정이 참석했다.

김윤진은 복귀작으로 ‘미스 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고 너무 재밌었다. 작가님이 재해석한 대본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미국 촬영 계획이 원래 있었다. 하지만 모두 취소했다. 미국에서 12년 동안 활동해봤지만, 한국인 배우이기에 따로 적응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스 마' 정웅인이 김윤진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미스 마' 정웅인이 김윤진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정웅인은 “김윤진의 캐스팅 소식을 먼저 들었다. 작가님의 대본도 좋았다. 김윤진의 복귀에 묻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김윤진을 연말 대상식에 대상에 올리자’ 생각했다. 김윤진이 내년, 내후년에도 한국 드라마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윤진 역시 “정웅인이 한태규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에 힘을 많이 받았다. 그가 다른 드라마에 참여 중이었기 때문이다. 첫 형사 연기지만 너무 잘한다. 작품 속에서는 대결하는 사이지만, 현장에서는 서로 도움을 받으며 잘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정웅인은 다시 김윤진에 대해 “배울 점 본인 관리를 정말 잘한다. 본인의 체력관리를 잘하는 부분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국 배우들은 현명하지 못한 체력소모, 감정분배가 있다. 김윤진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고 극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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