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들役 장동윤와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2018 부산국제영화제) [동영상]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뷰티풀데이즈" 이나영, 장동윤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뷰티풀데이즈" 이나영, 장동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민진경 기자] 이나영과 장동윤이 서로 모자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서 이나영은 "촬영이 길지가 않고 각자가 느낄 여유가 없었는데 장동윤 배우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주위에 스탭분들이 이야기해주셨다. 촬영장에서 둘이 만났을 때는 서로 감정을 유지해야되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장동윤은 "저도 마찬가지로 촬영하면서 제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선배님 얼굴보면서 볼 여유가 없었다."며 "촬영하면서 배려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목)부터 오는 13일(토)까지 진행되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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