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문가비, 김성수에 프러포즈?…“여기서 같이 살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글의 법칙’ 김성수가 문가비의 말을 프러포즈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은 불을 피우기 위해 코코넛과 야자수 잎을 땄다.

정세운은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길에 석양을 발견하고 감탄했다. 문가비는 “여기 너무 좋다. 우리 여기서 같이 살자”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프러포즈인줄알고 당황했다. 문가비는 “그런 뜻 아니다. 경치가 너무 좋으니 세운이까지 셋이서 같이 살자는 의미”라고 정정했다.

'정글의 법칙' 김성수가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김성수가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문가비는 “사실 뜸을 가져왔다. 뜸에 불이 잘 붙는다”며 가져온 뜸을 꺼내 불쏘시개에 얹었다. 이어 직접 파이어스틸을 부딪히며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지켜보던 정세운이 “내가 해보겠다”며 나섰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정글 오기 전에 집에서 사비를 들여 파이어스틸을 샀다. 여러 번 연습해서 자신있었다”고 고백했다.

정세운은 몇 번의 시도 끝에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그러자 김성수는 “너네 잘한다”며 감탄했다. 문가비는 “(이래도) 병만 족장 그립냐”고 물었다. 김성수는 “당연히 그립다”며 여전한 병만앓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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