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나영 기자] 배우 유아인, 전종서가 영화 ‘버닝’ 오픈토크에 참석한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영화 ‘버닝’ 오픈토크가 열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태풍 콩레이로 인해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금일 취소되었던 오픈토크 ‘버닝’은 시간을 다시 조정하여 추가 진행하게 됐다. 이는 관객들과 만나고자 하는 유아인, 전종서의 강력한 의지 덕분”이라고 알렸다.
유아인 사진=옥영화 기자
이에 '버닝'의 오픈토크는 이날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시간을 바꿔 진행한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