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정석용 앞에서 깐족…“나는 갔다 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와 정석용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임원희는 18년 지기 친구 정석용을 만났다. 두 사람은 2000년 개봉한 영화 ‘다찌마와 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아버지의 위패가 모셔진 법당에 다녀온 임원희는 씁쓸한 마음으로 단골 술집을 찾았다. 그는 곧이어 등장한 정석용과 반갑게 인사했다.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와 정석용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와 정석용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서로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결혼으로 주제가 넘어갔다. 임원희는 “장가를 가면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이라며 “나는 갔다 오기라도 했지”라고 정석용을 놀렸다. 그러자 정석용은 “혼자도 편한 것 같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내놨다. 임원희는 재차 “결혼생활도 안 해본 애가”라고 놀렸다.

이에 정석용은 “너는 그때 좋은 여자 만나게 해달라고 빌더라. 적극적이더라”라고 받아쳤다. 임원희는 땀을 닦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더니 “외롭긴 외롭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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