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리는 아지트에 새로운 사람을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병민은 “여기 누가 오면 어떡해, 멍청아!”, “검사 나부랭탱이라도 와봐, 책임질 거야”라며 열변을 토했다. 이어 진짜 서울지검 장 검사(김원해 분)가 등장하자 온갖 오두방정으로 호들갑을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장 검사와 전략적 협력 관계임을 알게 되자 “그런 거였어요?”라고 화색하며 뻔뻔하고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지어 재미를 배가했다.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