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배두나, 현실 부부 등장…“남이 낫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가 현실 부부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조석무(차태현 분)와 강휘루(배두나 분) 부부가 정반대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석무는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깔끔히 정리하고 스스로 아침식사를 챙겼다. 이때 강휘루가 눈도 뜨지 못한 채 칫솔을 입에 물고 나오자 조석무는 치약 뚜껑닫는 일부터 세면대 물기 정리까지 또 나섰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배두나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최고의 이혼’ 차태현♥배두나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조석무는 답답한 듯 한숨을 크게 쉬었으나 강휘루는 신경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휘루는 강마루(김혜준 분)와 대화 도중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남한테 뭐라할 건 아니잖아”라는 이야기를 듣고 “남이 낫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강마루는 “언니는 남의 즐거움을 자기 즐거움으로 착각한다. 남 쳐다보느라 본인을 안보니까 문제다”라며 “그래서 그분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부터 걱정이었다”라고 조석무와의 결혼생활에 걱정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수현, SNS 등 활동 재개…광고 화보 공개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