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서 시母와 요리 경쟁…한국 VS 일본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가 시어머니와 다른 요리 스타일로 묘한 신경전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가 남편 고창환과 시댁을 찾아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댁을 찾은 시즈카는 일본스타일의 조개찜을 준비했다. 5인분의 식사 준비에 쌀을 두컵만 넣자 시어머니는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걱정했으나 시즈카는 “적당하다”라고 답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고창환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고창환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어 시어머니는 영양밥에 재료가 조금 들어간 것을 보고 아쉬움에 한마디 했다. 자신이 저녁 메뉴로 고른 오리찜을 준비하며 “원래 한국은 이렇게 푸짐하다”라고 덧붙였다. 둘째 딸이 계속 해서 울자 시즈카는 결국 앞치마를 벗고 아이를 돌봤다. 이후 식사 시간 조개찜을 맛본 첫째 딸 하나가 맵다며 물을 벌컥 들이마셨다.

이에 시어머니가 “시즈카 없을 때 내가 청양고추를 넣었다”면서 시즈카의 눈치를 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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