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에서는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가 각자 한국으로 여행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교포 3세인 차현오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탔다. 그는 “바다로 가주세요. 아무 곳이나”라며 말했다.
사진=채널A ‘열두밤’ 방송캡처
바다로 향한 차현오는 우울한 표정이었다. 명문대생 그가 한국으로 온 이유는 무용수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에게 반대 당했기 때문.
미국에서 사진학과에 진학했지만 문득 한국으로 떠난 한유경은 출입국 관리소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향후 그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