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베놈’과 ‘암수살인’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베놈’이 먼저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4일 오전 공개한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다. 벌써 4일째 1위다. ‘암수살인’은 이날 23만10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63만2694명이 됐다.
2위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다. 지난 10일 ‘암수살인’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베놈’은 20만9291명의 관객을 더했다. 누적관객수는 307만2322명으로 개봉 11일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
'베놈'이 '암수살인'보다 먼저 3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사진=쇼박스, 소니 픽처스 3위는 ‘미쓰백’(감독 이지원)이 차지했다. 관객수 6만163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만6582명이 됐다.
4위에는 ‘스타 이즈 본’이 올랐다. 3만5652명이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12만813명을 기록했다.
5위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다. 2만8824명을 불러들이며 누적관객수 532만5781명이 됐다. ‘안시성’의 손익분기점은 560만 명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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