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영재발굴단' 10세 동화작가 전이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월1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 10세 동화 작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전이수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전이수는 올해 초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시작했음을 알렸고, 목공, 한자, 토론, 책 읽기 등 본인이 직접 선택한 커리큘럼으로 집에서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이에 전이수는 홈스쿨링 하는 것이 불안하지 않냐는 제작진에 "왜 불안하냐"고 되물으며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전이수의 어머니는 "친구들이 없어서 사회관계 그런 거를 이야기하시는데 꼭 나이에 맞는 친구만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수가 말하는 동물들과 자연, 식물 모든 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이수는 최근 네 번째 책을 출간했으며, 지난 8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손편지를 주고받은 받은 바가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