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나은, 남사친에 꿀 뚝뚝…박주호 “기억하겠어” 질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나은이의 남사친에 질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유치원에 가는 나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이를 유치원 버스에 탑승시키고 “스위스 생활 하다가 유치원 다닌 지 한 달됐다. 한국 생활 적응도 해야 하고 친구들도 사귀어야 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걱정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박주호의 걱정과 달리 나은이는 친구들에게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며 친화력을 자랑했다. 나은이는 “옆자리에 누가 앉았으면 좋겠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유찬이”라고 답했고, 유찬이가 앉자 손을 꼭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주호는 “아빠는 손도 잘 안 잡아 주면서”라고 질투했다.

또 박주호는 뽀뽀하는 나은이와 유찬이를 보며 “세상에, 뽀뽀한 거예요? 유찬이 기억하겠어”라고 말했다.

나은이의 유치원 등원길은 흥으로 가득했다. 나은이는 친구들과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열창했고, 박주호는 “처음에는 동요인 줄 알았다”면서 “저도 노래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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