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한국 최초 ‘인도네시아 당둣 어워드’ 시상자로 나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 당둣 어워드’에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공중파 방송 인도시아(indosiar)에서 주최한 ‘인도네시아 당둣 어워드 2018(Indonesia Dangdut Award 2018)’에 아우라가 한국 가수 최초 시상자로 나섰다.

아우라가 속한 그룹 GTI는 인도네시아의 인기 가수 시티 바드리아(Siti Badriah)와 함께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아우라가 '인도네시아 당둣 어워드 2018'에 시상자로 올랐다. 사진=㈜일공이팔
아우라가 '인도네시아 당둣 어워드 2018'에 시상자로 올랐다. 사진=㈜일공이팔
그는 이어 유쾌한 분위기로 시상식의 흥을 고조시켰다. 수상자 란다 리다(Randa Lida)와 함께 즉석에서 기념사진까지 남겼다. 또 GTI는 인도네시아 최고 가수 시티 바드리아(Siti Badriah)와 합동무대까지 선보였다. 시티 바드리아의 히트곡 ‘라기 샨띡(Lagi Syantik)’을 부른 아우라는 직접 한국어로 번안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우라는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조 그룹 GTI의 신곡 준비와 함께 EDM 프로듀싱 그룹 트로피캣(Trophy Cat)의 신곡 준비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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