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배우가 된 계기를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영화 ‘서 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의 주인공 존 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존 조는 대학생 때 우연한 기회로 배우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대학생 때 우연히 리허설 하는 곳에 들어갔다.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매우 비슷하다고 느꼈고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치’ 존 조, ‘컬투쇼’ 출연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덧붙여 “그 일을 계기로 작품을 하며 배우가 됐다.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꾼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6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존 조는 한국이름은 조요한이며, 고향은 보광동이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존 조가 출연한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의 남겨진 흔적을 통해 그의 행방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룬 스릴러로 지난 8월 개봉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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