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3주년’ 박정민 “SS501 완전체? 멤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정민이 그룹 SS501 완전체 활동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섬세한 감성을 담은 신곡 ‘바람이 불어온다’를 통해 국내 활동을 시작한 박정민이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정민은 군 복무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흘렀다고 전했다. 그는 “음반이나 연기 중 어떤 활동으로 얼굴을 비춰야 할지 고민을 하다 시간이 흘렀다”며 “준비 시간은 길었지만 신곡을 통해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데뷔 13주년’ 박정민 사진=앳스타일
‘데뷔 13주년’ 박정민 사진=앳스타일
특히 박정민은 공백기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국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정민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SS501로 데뷔한 박정민은 올해로 데뷔 1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생각보다 13년이 짧게 느껴진다”며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이켰다. 특히 “음악 방송 녹화 현장에서 후배들이 선배님 대접을 깍듯하게 해줘 부담스러웠다”라는 말로 13년 차 선배 가수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SS501로서 박정민을 만나볼 수 있냐는 질문에는 “멤버들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각자 처한 상황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답했다. 하지만 SS501 멤버 모두 완전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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