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계룡선녀전’ 통해 이미지 변신…“로맨틱 코미디 갈증 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정이현 역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19일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하는 윤현민이 자신의 배역 정이현을 소개하며, 촬영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현민은 극 중 이원대학교 최연소 부교수 정이현 역을 맡았다. 윤현민에게 이번 작품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간 보여온 무겁고 진중한 이미지와 달리 ‘계룡선녀전’에서는 통통 튀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윤현민이 '계룡선녀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윤현민이 '계룡선녀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그는 이에 대해 “연기 변신에 대한 갈망과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던 시기에 ‘계룡선녀전’을 만났다. 해보고자 하는 연기를 함으로써 ‘의미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이현은 까칠한 태도 이면에 특유의 소년 같은 감성이 있다.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고 연민을 유발하는 인물이다. 그런 이현에게 어떤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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