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현영 “출산 한 달 후 등산..몸 망가져 다시 산후조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치미’ 현영이 남편에게 서운했던 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당신, 엄살 좀 그만 부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신, 출산 중 남편에게 서운했던 점을 물어보자 현영은 “명절이 되면 성묘를 가지 않나. 출산 한 달 후 성묘를 따라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동치미’ 현영 사진=MBN ‘동치미’ 방송캡처
‘동치미’ 현영 사진=MBN ‘동치미’ 방송캡처
이어 “성묘하러 간다니까 친정엄마가 ‘비탈진 곳에 올라간다고 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해. 지금 무리하면 너 평생 고생한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선산인데 비탈지지 않은 곳이 어디있냐”며 걱정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해 몰랐던 현영 남편은 조심하라는 말 한마디만 남긴 채 먼저 올라갔다고. 이에 현영은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등산했다. 산의 높이가 청계산 옥녀봉 정도”라고 설명했다. 약 해발 375m정도를 오른 셈.

현영은 “포기할 수 없었다. 등산 후 몸이 망가져서 다시 산후조리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패널 이경제는 “출산 후 근육이 느슨해져서 산후풍에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현영은 “그랬다”며 겪하게 호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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