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영주, 미실이었다…“달달한 듀엣 흔치 않은 기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복면가왕’ 미실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미실과 왕밤빵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미실과 왕밤빵의 대결에서 66 대 33으로 왕밤빵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복면가왕’ 미실 정영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미실 정영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면을 벗은 미실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였다. 정영주는 데뷔 25년 차 뮤지컬 배우, 파우풀한 음색을 자랑하며,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다. 정영주의 정체가 밝혀진 후 카이는 “정영주 선배님은 뮤지컬계에서 독보적 존재다. 무대에 나온 순간 ’니야 정영주’라고 보여준다”라며 극찬했다.

정영주는 “사실 25년 차 배우다. 상대배우와 스윗하고 로맨틱한 노래는 많이 안 했다. 중년 이후 무대 위에서 달달한 사랑 노래를 부르기 흔치 않다. 이러한 모습과 걸크러쉬함이 있는데 모든 분들에게 있을 거다. 마음껏 꺼내놓으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나섰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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