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이 믿음직스러운 리더 한겸에 아낌없는 사랑과 고마움을 표했다.
세븐어클락은 1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멤버들은 공백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팬클럽 로즈의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꼽았다. 덧붙여 리더 한겸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확실히 분위기를 잡아야할 땐 카리스마가 있다. 또 자유로울 땐 확실히 풀어준다.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매우 멋있는 사람이다.”(정규)
세븐어클락 현X한겸X정규X태영X이솔(시계방향 순) 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제공 “얼마 전에 처음으로 게릴라 콘서트 홍보를 했다. 처음이라서 입이 잘 안 떨어지는데 형이 많이 도와줘서 든든했다.”(이솔)
멤버들의 칭찬에 한겸은 “되게 멋있는 사람 같잖아”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도 “다른 멤버들도 이야기해줘”라고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습할 때나 무대에서는 확실히 리더처럼 카리스마가 있다. 숙소에서는 친형 같다. 집에서는 내가 맏형인데 형들이랑 지내다보니 ‘나도 형이 있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하고 생각했다.(웃음)”(태영)
“(한겸이 형이) 먼저 나서서 주도도 잘하고 친구처럼 놀 때도 있다. 멤버지만 현실 친구처럼 편하다.”(현)
한편 지난 6일 1년 7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세븐어클락은 두 번째 미니앨범 ‘#7’의 타이틀곡 ‘Nothing Better’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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