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는 그때’ 안지현 “8년 만에 첫 주연..부담됐지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안지현이 주연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열려 곽봉철 PD를 비롯해 배우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가 참석했다.

이날 안지현은 데뷔 8년 만에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묻자 “솔직히 잠을 못 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 안지현 사진=옥영화 기자
‘시간이 멈추는 그때’ 안지현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정말 성당, 교회, 절에 가서 할 수 있는 기도를 다 해봤다. 옆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현장에 긴장하고 가도 즐거워질 정도로 잘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이라 부담감이 많았다. 열심히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선아(안지현 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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