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한승연X신현수, 첫 키스 후 냉랭 반전기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열두밤’ 한승연, 신현수가 사랑을 확인한 가운데 과연 세 번째 운명의 밤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한승연과 신현수의 세 번째 운명의 밤을 예고하고 있다.

‘열두밤’은 총 12회 동안 그려질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중 현재 한유경(한승연 분), 차현오(신현수 분)의 스물다섯 청춘을 짚어내며 두근거리는 설렘을 담아내고 있다. 오는 26일 금요일 방송될 3회에서는 두 사람이 지새울 낮과 밤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열두밤’ 한승연X신현수 사진=‘열두밤’ 제공
‘열두밤’ 한승연X신현수 사진=‘열두밤’ 제공
지난 방송에서 한유경과 차현오는 뜨거운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가슴 속 끓어오르는 충동으로 서울행을 택했었기에 이들의 짧은 여행 속 로맨스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경이 다급한 눈빛으로 대학로 한 복판에서 차현오를 찾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마침내 그를 만난 모습에서는 심각한 기류가 흘러 달달했던 입맞춤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작은 창문 사이로 엿보인 둘 사이에는 다시 애틋한 분위기가 느껴져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한다. 과연 한유경이 대학로를 질주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며 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초밀착해 바라보고 있는 시선의 끝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예측불허의 청춘 스토리가 기다려지고 있다.

쓸쓸한 가을 감성에 딱 맞는 촉촉한 멜로로 안방극장을 적시고 있는 ‘열두밤’은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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