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또 역주행…350만 관객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흥행강세를 이어갔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관객 3만8995명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351만1273명이 됐다. 23일 1위를 재탈환한 이후 이틀 연속 왕좌를 지켜냈다. 앞서 ‘암수살인’은 개봉 이후 일주일 동안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에 밀려 2위를 기록하다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3203명의 관객을 동원한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었다. 개봉 직후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던 ‘퍼스트맨’은 ‘암수살인’에 덜미를 잡혔다. 누적관객수 51만9397명이 됐다.

'암수살인'이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또 다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사진=쇼박스
'암수살인'이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또 다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사진=쇼박스
3위에는 ‘미쓰백’(감독 이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관객 2만8354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52만6574명이 됐다. 이틀 연속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베놈’이었다. 2만3954명을 더한 ‘베놈’은 누적관객수 374만2546명을 동원했다. 개봉 직후 이어지던 흥행 강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5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차지했다. 지난 24일 17년 만에 4DX로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일일 관객 1만7485명, 누적관객수 1만9516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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