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H.O.T. 멤버 장우혁이 팬클럽과 함께 1억 원을 기부했다.
장우혁은 수년간 팬들과 함께 꾸준히 연탄 봉사, 재활원 봉사, 플리 마켓 개최, 김장 봉사 등을 해왔다.
장우혁과 팬들은 오랜 기간 봉사를 통해 모금액이 모이자 세브란스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우혁이 팬들과 함께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MK스포츠DB 장우혁은 1996년 H.O.T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H.O.T.가 해체된 이후에는 그룹 JTL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장우혁과 H.O.T. 멤버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17년만의 재결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장우혁은 2006년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 블루캠페인 수호천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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