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코인 법률방’에는 몰래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오는 집주인 때문에 괴로워하는 세입자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집주인이 일주일에 약 9~10번씩 주거 영역을 침범하는 당황스러운 사연이다.
집주인과 세입자라는 계약 관계 때문에 난처하다. 불만 있으면 방을 빼라고 엄포를 놓는 까닭이다. CCTV를 설치했지만 무용지물이 된 이유까지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KBS Joy '코인 법률방'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천 변호사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소송 방법을 조언하며 의뢰인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런 황당한 경우에 법적으로 대처할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장천 변호사는 이날 연속 2번의 선택을 받으며 라이벌, 고승우 변호사를 위협하는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코인 법률방’은 단돈 500원에 명쾌한 법률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